[여행Tip] 한국입국전 검역정보 사전입력 Q-CODE

 

 

 

2022년 6월 8일 부터는 접종증명서 및 격리면제서 소지와 상관없이 격리가 면제

2022년 9월 3일 부터는 해외입국자 입국 전 음성확인서 요구 중단

으로 이제는 접종증명서나 음성확인관련하여 상관없이 입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단,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Q-CODE를 이용하여 병역관리 신고를 하게되고 관리되어집니다.

 

 

 

 

 

입국과 동시에 작성하게되는

건강상태 질문서와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건강상태 질문서는 Q-CODE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작성을 하지않아도 무방합니다.

 

 

 

 

 

 

Q-CODE의 스캔 또는 메세지로 날라온 URL, 인터넷검색을 통해

Q-CODE의 작성진행이 가능한데 물론 진행하지 않아도 무방!

하지만 다음사진을 보면 Q-CODE를 작성하는게 좋다고생각됩니다.

 

 

 

 

 

좌측이 Q-CODE 입력하는 디지털방식으로 통과할수 있고

우측이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하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시간이 좀 지체됩니다.

확연한 줄 차이가보이죠?

 

 

 

 

Q-CODE 작성 방법 및 순서

 

 

1. Q-CODE 접속해서 좌측 "입국 전 검역정보 입력하기"로 들어갑니다.

2. 약관동의 → 이메일입력 → 여권정보 입력 → 입국 및 체류정보 입력 → 검역정보 입력 → 건강상태 입력

3. 입력정보확인 → QR코드 발급

4. 발급된 Q-CODE QR코드를 검역대에서 인증을 완료후 나갈 수 있습니다!

 

 

 

 

 

 

좌측은 Q-CODE의 QR코드로 인증받고 수활물 찾으러 나가는 줄이고

오른쪽은 작성된서류로 확인하고나가는 곳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급하니까(?) 빨리빨리~

진짜 빠르고 편리하니 미리 Q-CODE를 작성해두는 것이 빠르게 나갈수 있는 방법!

 

 

 

 

PCR 검사는 24시간내로 실시 및 결과등록 하라고 안내받아

입국과 동시에 PCR검사하러 달려갔습니다.

 

입국후 PCR검사 꿀팁

 

인천공항 앞에서는 8만원 주고 바로 가능 또한 비용을주고 병의원에서 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8~10만원이란 비용이 저렴한편도아니라... 아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건소로 방문한다면 우선검사 대상자인

국내입국자로 비용없이 PCR검사가 가능합니다.

단, 주말이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오전 12시까지만 운영하니 참고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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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2.09.11 기준 정책으론 주소지 관할지역에서 하라고

방침이 내려와있다며 제일 가까운

송도 중구 보건소에서는 해주지 않더라구요.

방침상 그렇다고 하지만

서울이나 다른 경기지역에서는 해주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융통성이없기도하지만 일하시는분들이야 뭐 그렇다치고...

이렇게 정책을 펼치는 현정부의 대응도 참... 이상하고...

많은 분들이 분노 하시더라구요.

 

주말에 온경우에는 시간이 제한적이기도하고

실제 거주하는 지역과 주소지등록이 다를 수도 있는데

답답합니다

 

어쨋던...

 

 

 

 

 

 

다음날에 PCR 결과에 대해 통보를 받습니다.

다행히 음성 NEGATIVE 이네요 

다시 Q-CODE에 결과를 업로드하러 가봅시다!

 

Q-CODE 입국 후 검사등록하기

 

 

 

첫 정보입력화면에 오른쪽에있는

"입국 후 검사등록하기" 를 눌러서 들어갑니다.

 

 

 

 

 

위와같이

1)입력번호 또는 여권번호

2)생년월일

3)입국일을 입력하면

사전에 입력했던 정보가 불러들여지며

"PCR 입력" 이란 버튼을 누릅니다.

 

 

 

 

PCR 결과를 받은 문자를 캡쳐하여

파일을 업로드하면

한국입국전 검역정보 사전입력 Q-CODE

모든 절차 완료!